[요리]파래무침과 오뎅탕
파래무침과 오뎅탕을 해먹었어요. 파래무침에는 무채가 들어가면 좋지만 없어서 간만 하고 다진마늘을 좀 넣어봤어요. 충분히 맛이 좋았습니다. 파래가 1팩에 890원 정도 해서 샀는데 저만큼 파래무침을 하고 아직 반이 남았어요. 다음주에 집으로 돌아갔을때까지 안상한다면 파래전을 해서 올려볼게요. 오뎅탕에는 무가 많이 들어가야 국물이 개운하고 맛있어요. 국물을 내려면 다시마 3,4개, 국물내기용 멸치, 무 등을 넣고 오래 끓여주면 되어요. 무는 처음부터 넣으면 너무 푹 익어서 다 뭉게질 수 있으니 중간쯤에 끓기 시작하면 넣어주시구요. 적당히 끓이고 나면 다시마는 빼셔야 해요. 안그러면 국물이 쌉싸름 해져요.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맛집
2017. 9. 23. 20:0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재무제표분석
- 적정주가계산법
- 주식투자공부
- 부산맛집
- 박시백
- 책
- 주식투자
- 주식투자방법
- 맛집
- 주식공부
-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 팻도시
- 주식투자실수
- 후기
- 리뷰
- 북리뷰
- 야마구치요헤이
- 요리
- 모닝스타성공투자5원칙
- 경제적해자
- 재무제표공부
- 레시피
- 홈메이드레시피
- 구글애드센스
- 워렌버핏의재무제표분석법
- K380
- 현명한초보투자자
- 워렌버핏
- 홈메이드
- 서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