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파래무침과 오뎅탕
파래무침과 오뎅탕을 해먹었어요. 파래무침에는 무채가 들어가면 좋지만 없어서 간만 하고 다진마늘을 좀 넣어봤어요. 충분히 맛이 좋았습니다. 파래가 1팩에 890원 정도 해서 샀는데 저만큼 파래무침을 하고 아직 반이 남았어요. 다음주에 집으로 돌아갔을때까지 안상한다면 파래전을 해서 올려볼게요. 오뎅탕에는 무가 많이 들어가야 국물이 개운하고 맛있어요. 국물을 내려면 다시마 3,4개, 국물내기용 멸치, 무 등을 넣고 오래 끓여주면 되어요. 무는 처음부터 넣으면 너무 푹 익어서 다 뭉게질 수 있으니 중간쯤에 끓기 시작하면 넣어주시구요. 적당히 끓이고 나면 다시마는 빼셔야 해요. 안그러면 국물이 쌉싸름 해져요.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맛집
2017. 9.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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