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에 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르다가 마침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샀다. 작년에 쉬엄쉬엄 읽다보니 금방 다 읽었다. 원래 파울로 코엘료는 포르투칼 작가이다. 영어로 된 파울로코엘료의 불륜도 사실은 번역본인 셈이다. 문장이 간결하고 단어가 쉬워서 읽기에 편하다. 이전에 댄브라운의 인페르노도 원서로 읽은적이 있다. 읽기는 겨우겨우 다 읽었는데 책이 두꺼워서 너무 읽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영어소설로 친근하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 추천한다. 어휘수준도 단어도 분량도 딱 적당해서 처음 영어소설을 읽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안잡힌다면? 지난 주에 애드센스 심사에 통과하고 나서 내가 운영하는 2개의 블로그에 광고를 달았다. 이 블로그는 대략 300명 정도의 블로그가 하루에 방문한다. 근데 이 구글 애널리틱스에 들어가니 이 블로그에서 광고수익이 하나도 안잡히는 거다. 분명히 300명 이상 방문하는데 페이지뷰가 하나도 안잡힐리가 없는데 이건 분명히 어디가 잘못된거다 싶어서 검색신공을 발휘했다. 다행히 애드센스 포럼에 답이 있었다. 애드센스 포럼은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수익을 얻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 링크를 첨부한다. 애드센스 광고 수익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모두 클릭 답은 스킨에 있었다. 내가 쓰는 반응형 스킨 #1에 문제가 있었나보다. 분명히 들어..
구글 애드센스 중간광고 쉽게 넣기 구글 애드센스 중간광고 넣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웠다. 매번 구글에서 google adsense를 쳐서, 구글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 내 광고 란에 들어가서 중간광고의 스크립트를 복사한 후에, 글을 작성하는 중간에 HTML을 클릭해서, 광고를 넣을 자릴 찾은후에 복사해놓은 스크립트를 클릭하고, HTML 편집을 해제한 뒤 글을 마무리. 타이핑으로만 해도 엄청나게 길고 번거로운 과정이다. 애드센스 광고를 포스팅마다 게재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불편하다고 생각했겠지만 방법을 몰라서 정말 불편했을 것이다. 나와 같은 블로거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한다. 구글 애드센스 중간광고를 한 번 쉽게 넣어보자. 그러면 시작한다. 답은 '서식'에 있다. 예전에 블로그 서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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