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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에 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르다가 마침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샀다.

작년에 쉬엄쉬엄 읽다보니 금방 다 읽었다. 원래 파울로 코엘료는 포르투칼 작가이다.

영어로 된 파울로코엘료의 불륜도 사실은 번역본인 셈이다.

문장이 간결하고 단어가 쉬워서 읽기에 편하다.

이전에 댄브라운의 인페르노도 원서로 읽은적이 있다.

읽기는 겨우겨우 다 읽었는데 책이 두꺼워서 너무 읽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영어소설로 친근하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 추천한다.

어휘수준도 단어도 분량도 딱 적당해서 처음 영어소설을 읽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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